내돈내산

미국 워터픽 사용 후기 (WP-560)

노말리 2022. 6. 17. 03:25

치아관리를 위해 치실을 쓰는게 좋다지만 번거롭고 아프기도 하여 워터픽을 구매를 결심했다.
부모님 워터픽을 선물로 사드리면서 이참에 치아관리를 하자 결심하여 큰맘먹고 구매를 했다.
구매를 위해 유튜브를 찾아보았지만 한국에서만 구할수 있는 브랜드들도 많고
오히려 한국에 사는사람들이 워터픽을 직구한다는 것을 보고 그냥 구강세정기의 대명사인 워터픽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아마존에서 워터픽을 검색하면 수많은 종류의 워터픽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애매한것을 사는거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가장 평이 많고 좋은것을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휴대용 워터픽중 가격이 좀 나가는것을 구매했다. 물통이 큰것도 있지만 여행시나 한국에 갈때도 들고가는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휴대용을 샀다. 가격이 저렴한건 배터리형식이라 배터리를 넣어야하고 애매한건 외관상이나 기능이나 확실히 애매한 감이있어 아래제품을 구매했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로 받고 나서 찍은 사진들이다.

직접 사서 써보니 매우 만족스럽다. 건더기? 같은것도 나오고 물 한번채우면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두번 채우면
개운한 느낌이다. 필자는 87불에 샀지만ㅠㅠ현재가격은 $59.99ㅠㅠ!!이고 아래 링크에서 살수있다.

 

*2024년 현재까지도 잘 쓰고 있다. 고기 끼었을때 일품이다. 색상마다 가격이 다르니 가장 싼걸 사면 좋지 않을까 싶다. 

구매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amzn.to/49xPg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