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미국에서 살만한 트리머+블로워 세트 Black and Decker LST201

노말리 2021. 8. 8. 08:27

잔디가 잔디깎이 만으론 가생이에 길게 자란 잡초들 관리가 잘 안되었다. 귀찮아도 깔끔하게 관리 해야하기때문에 트리머랑 블로워 세트를 구입했다.
트리머는 구석진 곳이나 가장자리의 잔디를 깎을 수 있는 도구이다. 블로워는 바람이 나와서 깎은 잔디 잔해나 낙엽등을 한데 모으는데 쓴다.
아마존에서 89불 주고 샀다.

좋은거 안사고 그냥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랐다.
나는 이게 끝에 칼이 돌아가는 건 줄 알았는데 칼이아니고 실?와이어 같은 게 달려있어서 돌아가면서 깎이는 것이었다.
깎다보면 와이어가 다는데 조금씩 빼가며 쓰면 된다.
여분의 와이어도 한 롤 들어있었다.

블랙엔데커는 가성비로 유명한 브랜드이고 기존에 쓰던 공구도 여기것을 쓰는데 만족하면서 쓰고있다. 

미국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2024년 현재에도 매우매우 잘쓰고있으며 가성비 이만한 친구는 없을것 같다.

구매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하면 된다. 

 

https://amzn.to/3OCM4Ls



실사용영상👇
https://youtu.be/WXHKXCUBl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