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 미국 주식 앱 추천 webull (수수료x, 공매도 가능, 무료 주식 2개 받는 법) 오늘은 미국 주식앱을 추천하려고 한다. 필자는 로빈훗을 기존에 쓰다가 Webull이라는 앱으로 주식앱을 변경했다. 위불이 로빈훗보다 좋은점이 많기 때문이다. https://act.webull.com/in/TlKTvxufpz1k/292/inviteUs/ 위의 링크를 클릭하고 가입 인증 후 100불을 입금하면 주식 두개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100불 입금하고 무료 주식만 받고 다시 이체도 가능하지만 소액이라도 투자를 경험하기를 추천한다. 모두 알다시피 주식시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돈의 가치 하락, 저금리 시대로 인한 돈의 쏠림 등) 현재 미국장 한국장 할것없이 최고치를 경신하고있다. 필자가 결정적으로 로빈훗에서 위불로 갈아탄 이유는 위불은 공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주식이 가능한것은 아니고 가능한 .. 2021. 1. 21. 버팔로와일드윙 소스 후기 2탄 나는 왜 항상 실패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것인가 담엔 소스 따로 달라고 해야겠다. 스파이시갈릭 마늘향은 별로 안느껴지고 많이 안맵고 엄청짜다 걍짜다. 별로다 불호 스모키아도보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무슨 향이 나긴하는데 이게 스모키향인가싶고 매운향도 살짝 나는데 향만나고 맛은 잘안난다. 노맛이다 타이커리 맵고 짭짤하다 말그대로 카레가루에 버무린 맛이다. 자극적이이지만 못먹겠거나 그정돈 아니고 그냥 먹을만하다. 나쁘지않다. 케리비안 절크는 사진을 안찍었나보다. 특유의 향이 느껴졌다 어딘가 친숙한듯 낯선느낌인데 약간 시큼한향?단맛도 났던거같다. 나는 괜찮았는데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안먹어본 복잡한맛인데 그저그렇다. 버윙은 한국오면 망할듯ㅠ한국치킨그립다. 2021. 1. 20. 바스크치즈케이크 머핀틀에 만들어보기 베이킹 고자니까 최대한 쉬운걸 해봐야겠다.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간단하다고 해서 만들어보았다. 크림치즈 250g 설탕 70g 계란 1개 생크림 100g 박력분 5g 레몬즙 조금 넣었다. 우리집에 머핀틀6개짜리가 있어서 유투브에 머핀틀12개 짜리가 있길래 반 나눠서 해봤다. 크림치즈를 잘 풀어주고 설탕을 넣고 섞는다. 실온에 둔 계란하나 넣고 섞기 - 생크림넣고 주걱으로 섞기 - 박력분 체쳐서 넣고 섞기 - 레몬즙 조금 떨어뜨려 섞기 반죽 끝. 케이크틀이 없어 머핀틀에 했다. 지퍼백쓰기 아까워서 숟가락으로 3-4숟갈 넣었다. 460F에 25분 구웠다. 보통 윗면이 까맣고 갈라지지않던데 좀 더 구웠어야되나싶다. 냉장고에 두고 하루 뒤에 먹음 맛있댔는데 맛이 괜찮았다. 치즈가 고소하다. 엄청 부드러운 식감인데 .. 2021. 1. 12. 아틀란타 둘루스 삼봉냉면 (메뉴) 아틀란타 둘루스에 냉면전문집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았다. 메가마트있는 쪽에 위치해 있다. 갔는데 마침 냉면 30프로 세일중이었다. 언제까지인지는 기억이안난다. 우리는 물냉+LA갈비 콤보랑 비냉을 시켰다. 이벤트할인해서 30불이 나왔다.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만두는 안시켰는데 우리빼고 다 시킨 거 같았다. 여기는 선불로 계산하고 셀프로 가져다먹고 가져다놓으면 된다. 미국에서 한인마트말고는 거의 못본 시스템인데 한국식이라서 너무 좋다. 선불식당이 많이 생겼음 좋겠다. 고구마전분으로 된 함흥식 얇은 냉면이 먹고싶었는데 너무 반가웠다. 물냉 : 시원하고 사먹는 인스턴트 맛이 아니라서 좋았다.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다. 비냉 :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맵고 맛있다. 애기들도 초등학생정도면 잘 먹을 것 같다. .. 2021. 1. 8. 영주권자 배우자 인터뷰 후기 (미국) 20년 12월21일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영주권자 배우자 인터뷰를 보았다. 가져갈 서류는 정말 많다. 책한권은 될거같다. 8시까지였는데 좀 일찍도착해서 주차해놓고 차에서 좀 자다가 시간맞춰서 들어갔다. 들어가면 가방검사하고 공항에있는 검색대?를 통과한다. 벨트 시계 등 이런저런 거 다 빼야한다. 나는 머리핀 빼라고 했다. 그러고 걍 1층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한 15분 기달렸나 어떤 사람이 와서 인터뷰하냐고 2층가서 기다리라그랬다. 알고보니 인터뷰 안내 종이에 2층이라 적혀있었다.(멍충) 그래서 2층가서 창구같은데 줄서고 차례가 되면 인터뷰 용지랑 아마 신분증을 줬던거같다. 그러면 대기번호를 적어준다. 우리는 꼴지가되었다. 해당 타임 맨마지막이었고 꽤 기다렸다 30분 넘게 기다린듯. 티비에 대기번호랑 룸넘버.. 2021. 1. 7. 카스테라 컵케이크 만들어보기 머핀틀인지 에그타르트틀인지랑 머핀컵?유산지를 산 기념으로 기본 컵케잌을 만들어보았다. 카스테라컵케잌 영상을 보고했는데 예전에 카스테라만들었던거랑 똑같이해서 반죽만 틀에 넣는거같았다. 버터 식용유 우유조금 녹여서 섞어놓기 머랭쳐서 노른자섞고 박력분넣고 버터 녹인거 넣어서 섞기 제법 베이킹하는 분위기가난다. 역시 장비가 중요한듯.. 340F 20분 생각보다 양호하게 되서 신이났다. 동네빵집에서파는 기본 컵케잌같다 ㅋㅋ 생크림이랑 딸기로 나름 데코를 해보았다. 생크림 상태가 좀 별로지만..나중에 더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다. 미국딸기는 시고 하나도 안달아서 별로다. 한국딸기 먹고싶다. 2021. 1. 6.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