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인차트9 주식/비트코인 거래량 -차트- 거래량은 정말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다른 보조지표는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거래량은 앞으로의 하락 혹은 상승에 대한 큰 힌트를 주는데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위 사진은 비트코인 2019년 일봉 차트이다. 4/1일 만우절부터 시작된 대상승장은 긴 윗꼬리와 가장 큰 거래량을 보여주면서 하락을 알린다. 그 이후로 전고 근처까지의 반등은 있었지만 전고를 뚫지 못하며 계속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위 그림은 2020년 비트코인 일봉차트이다. 위의 사진과 반대로 코로나로 인한 패닉 셀은 긴 아랫꼬리와 거대한 거래량을 보여주면서 이후 가파른 상승을 보여준다. 아래는 거래량에 따른 경우의 수인데 참고하면 좋을것이다. 1. 거래량은 낮은데 가격은 높은 경우 가격이 오른것에 비해 거.. 2020. 5. 26. 주식/비트코인 볼린저 밴드 -차트- 글을 쓰기전에 다시한번 강조하고싶은것은 보조지표들은 후행성 지표로서 "보조지표"일 뿐이지 절대적으로 신뢰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을 강조하고싶다. 일반적으로 트레이더들이 흔하게 보는 지표중 하나가 볼린저 밴드이다. 이 글은 초보자를 위한 글이기에 어려운 설명은 생략하려고 한다. 볼린저 밴드를 설명하기 전에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것은 흐름을 길게 가져가라는것이다. 요는 5분봉, 15분봉 ,1시간봉,4시간봉 등등.. 이런 짧은 단위가 아닌 일봉,주봉,월봉으로 큰 그림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볼린저밴드도 마찬가지로 크게크게 보는것이 더 정확도에 도움이 될것이다. 볼린저밴드의 큰 특징은 아래 세가지가 있다 1. 박스권일때 밴드가 좁아지며 이는 곧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것이라는것을 암시한다. 아래 첨부한 사진은.. 2020. 4. 29. 주식/비트코인 지지와 저항 -차트- 주식 혹은 비트코인을 시작할때 아무런 근거없이, 아무런 정보없이 매매를 시작해도 될까? 정답은 아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다면 포지션에 진입하고도 불안하여 조그만 이익에도, 손실에도 불안해하며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할것이다. 대부분의 투자 초보들은 손실은 길게 가져가면서 이익은 짧게 가져간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결국에는 손실만이 남을뿐이다. 물론 차트가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시되어서는 안된다. 주식은 기업의 재무재표 혹은 다른 이슈로 인한 가격변동이 생기기도 하지만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뻔한 이슈들(해킹,ETF승인,하드포크 등등..)을 제외하고는 가격을 움직일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아 투자자(혹은 투기자)들이 차트를 많이 참고한다. 글쓴이도 초보 투자자이다. 초보 투자자입.. 2020. 3.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