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40

미국에서 가장 편하고 가성비 좋은 신발 스케쳐스 고워크 구매 후기 (아마존)

필자는 안신어본 신발이 드물 정도로 여러 브랜드의 신발들을 신어보았다. 구두부터 운동화 그리고 샌달까지.. 나이가 들면서 편한 옷 편한 신발들을 선호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장 편한 신발이 뭔지 궁금해졌고 현재 보유하고있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운동화부터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엄청 편하다고 느끼는 운동화가 없어서 검색해보았다. 게중 많이 보이는 브랜드는 스케쳐스 그리고 고워크 라인이 편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나이들고 신발에 큰돈쓰는게 싫어 비싸면 패스하려고 했지만 가격또한 매우 저렴했다. 필자가 산건 스케쳐스 고워크 올검색상이다. 아래 사진은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이다. 매일마다 출퇴근 외출시 신고 있으며 이제까지 신은 신발중 가장 편한 느낌이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할수 있고 다양한 색상, 다양한 가격대에..

내돈내산 2022.09.29

무선 물걸레 청소기 끝판왕 Bissell spinwave cordless 아마존 구매후기

다이슨만 가지고 있고 물걸레는 스틱형으로 꽃아서 쓰던 와중에 물걸레 청소기 끝판왕이라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허겁지겁 산 제품이다. 좀더 세일하는기간도 있긴하지만 몇십불 더줘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하여 바로 질렀다. 일단 무선인게 너무 맘에들고 작동시키면 거의 반자동으로 지가 알아서 움직여서 힘도 안들고 너무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이다. 청소하고 난 후에 밑에 보니 거멓게 변해버린 걸레를 보니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구성품은 청소용 걸레 네개와 여분의 세재 두개가 들어있다. 쓰고난 후 놓는 스테이션같은것도 있고 집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면 무조건 필템이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다. 가격도 150불 이하 수준이라 부담도 없고 카펫이 없는 필자의 집 같은 경우에는 아주 잘샀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존이 가장 ..

내돈내산 2022.07.29

아마존 고양이 사냥 장난감

아마존에서 야옹이 장난감을 파격세일하길래 사보았다. $5.46 주고 샀다. 박스안에 소리나는 공 3개가 들어있다. 공안에 자잘한게 들었는 것 같다. 잔디에 뚫린 구멍으로 공을 잡는 놀이를 하는 것이다. 공이 아슬아슬하게 안빠지는 크기의 구멍인데 냅다 잡아빼고 논다. 공을 다시 넣어주면 또 빼고 잘 가지고 노는 것 같아 다행이다. 세일할 때 사면 가성비 좋은 장난감이다. 현재 가격은 $22불이고 만약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에서 할수있다. *2024년 현재 가격은 12.99달러이다. 현재까지도 잘 가지고 놀고 있다, 강추! https://amzn.to/48dqlk8

내돈내산 2022.06.29

미국 워터픽 사용 후기 (WP-560)

치아관리를 위해 치실을 쓰는게 좋다지만 번거롭고 아프기도 하여 워터픽을 구매를 결심했다. 부모님 워터픽을 선물로 사드리면서 이참에 치아관리를 하자 결심하여 큰맘먹고 구매를 했다. 구매를 위해 유튜브를 찾아보았지만 한국에서만 구할수 있는 브랜드들도 많고 오히려 한국에 사는사람들이 워터픽을 직구한다는 것을 보고 그냥 구강세정기의 대명사인 워터픽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아마존에서 워터픽을 검색하면 수많은 종류의 워터픽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애매한것을 사는거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가장 평이 많고 좋은것을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휴대용 워터픽중 가격이 좀 나가는것을 구매했다. 물통이 큰것도 있지만 여행시나 한국에 갈때도 들고가는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휴대용을 샀다. 가격이 저렴한..

내돈내산 2022.06.17

미국 고양이/강아지 자동 급수기 추천 (아마존)

재작년에 산 스마트 급수기가 고장이 나서 이번에는 그냥 반자동형으로 사보았다. 모터가 달린 급수기였는데 고양이가 좋아하긴 했지만 세척하기도 어렵고 모터가 고장나서 결국엔 처분하였다. 전기를 쓰는거라 전기세도 들어 딱히 좋은점이 많지 않았다. 그리하여서 심플하지만 고장이 안나고 세척도 편리한게 있을까 해서 찾은것이 사진속 아마존 베이직 급수기이다. 아마존이 만든거라 믿은것도 있고 구매 환불도 쉬워 큰 고민없이 샀다. 생긴건 정수기에 넣는 생수통처럼 생겼다. 생수통에 물을 넣고 끼우면 자동으로 그릇의 80퍼센트 정도 물이 차오른다. 용량이 1갤런으로 3.8리터 정도인데 다채우면 2주도 갈수있지만 신선한 물을 주고싶어 4/1정도만 채워서 주고있다. 가격은 15불이고 구매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할수있다. htt..

내돈내산 2022.06.16

미국에서 가성비 가장 좋은 클렌징 (아마존)

필자는 미국에서 10년넘게 살고있다. 온갖 브랜드의 클렌징은 다 써보았던것 같다. 월마트에서 파는 싼 브랜드부터 비싼 브랜드까지 안사본게 없는것 같다. 하지만 결국에는 한국에서 쓰던 그 클레징을 다시 쓰게 되었다. 그 클렌징은 바로 시세이도 퍼펙트 휩이고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있을것이다. 필자는 지성피부이고 여기서 여러브랜드의 클렌징을 써보았지만 세안 후 그 특유의 뽀독뽀독함이 느껴지지않아 별로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지만 아마존에서 나쁘지 않은 가격에 파는것을 보고 한개팩을 사서 쓰다가 결국엔 두개짜리 묶인것을 쓴다. 두개 가격은 $12.99이고 아래 링크를 통해서 살수있다. 일단 쓰기전에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한개짜리를 사보고 두개짜리를 사는걸 추천한다. 한개짜리의 가격은 $7.98 이고 두객..

내돈내산 2022.06.15

미국 아파트 하우스 실내화 추천 (아마존 구매가능)

필자는 현재 나무바닥 하우스에 살고있다. 월마트니 코스트코니 온갖 마트를 돌아다녀봤지만 비싸기만 하고 실내화로 쓸만한 녀석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하여 한국에 갔을때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를 사서 신고다녔지만.. 1년만에 헤지고 말았다. 미국에서는 카펫에 살건 나무바닥집에 살건 실내화는 필수이다. 한국과는 달리 바닥이 따뜻한게 아니라 히터를 틀어 생활하기때문에 나무바닥은 특히 겨울철에 맨발로 다니기가 힘들다. 카펫또한 상태가 좋지 않아 신발신고 다니는게 아니라면 실내화를 신는게 속이 편하다. 이베이에서 2불짜리 중국산도 도전해보고 다이소 2천원짜리도 사서 신어보고 했지만 영 마음에 내키는게 없었는데 친구집에 놀러가 본 실내화가 굽도 놓고 푹신해서 직접 사서 신어보니 정말 편하고 1년이 지났지만 헤지거나 닳거..

내돈내산 2022.06.08

살림템 추천 - 미니 차퍼 야채다지기 (아마존)

음식을 하다보면 야채나 과일을 다져야할 일이 종종 있는데 칼로 다지는 게 너무 귀찮아서 차퍼를 사보았다. 자동도 있지만 나는 전기가 필요없는 것이 맘에들어 수동으로 골랐다. 자그맣고 가볍다. 요리할 때 손이 작은 편이라 작은 사이즈로 했다. 용량은 2cup으로 큰 양파는 한개가 다 안들어갈 정도이다. 갈아보았는데 큰 힘 들이지 않고 금방 다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보통 8-10번 정도 땡기면 적당히 썰려있다. 볶음밥이나 타코종류 혹은 이유식등을 만들 때처럼 야채를 다져야할 때 유용할 것 같다. 살면서 자주 쓸 것 같다. 가격은 $10.99 달러 이고 아래 링크를 통해 아마존에서 구매할수 있다. *2024년 오늘 저녁에도 썼을만큼 잘쓴다. 당시 구매했던 제품은 단종되어서 같은 성능(아마 더 좋을것이다..

내돈내산 2022.01.29

아마존 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리뷰

울집 야옹이 장난감 사준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하나 주문해보았다. 아마존에서 18불 정도 주고샀다. AA 건전지가 3개 들어가는데 건전지를 안보내줬다 에잉 본체에 건전지 넣고 천을 위에 씌워주기만 하면 끝이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쥐돌이 같은 것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쥐돌이가 삐져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면서 고양이가 가지고 놀게끔 하는 원리이다. 돌다가 불빛도 반짝거린다. 반응이 엄청나진 않았지만 꽤 오랜시간 관심을 보였다. 멀리서 관찰하고 한번씩 잡아보는 정도이다. 틀어놓고 5-10분정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할수 있고 $34불 짜리인데 현재 $18불 할인행사중이다. 고양이에게 좋은 선물인거 같고 추천하는 바이다. *2024년 현재에도 냥이가 잘 쓰고있다. 심심할 냥이를..

내돈내산 2022.01.25

아마존에서 살만한 다이닝 식탁조명

식탁조명을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 이사하고 9개월만에 드디어 주문을 했다. 아마존에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찾다가 나무 느낌나는 LED조명으로 골라보았다. 20달러 할인쿠폰써서 약 200불 정도이다. 조명바꿔달기는 처음이라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도전했다. 설명서가 굉장히 간단해서 많이 헤맸다. 조명사이트에 설치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서 감으로 했는데 다행히도 불이 들어왔다. 너무 감격스러웠다. 둘이 한시간넘게 걸렸는데 한번 해보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다. 충분히 직접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리모컨도 있어서 키고끄고 빛의 밝기,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우리 식탁이 72인치이고 조명은 51인치 짜리이다. 크기도 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가격은 $..

내돈내산 202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