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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경주 양남 카페 - 안녕, 상계리

by 노말리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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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카페이다. 당시 내 일터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몰랐는데 당시 꽤 핫한 카페였다.

한창 인스타 갬성 카페가 늘어날 시점이었다. 요새도 그렇겠지만 딱 봤을때 특유의 갬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다.

귀여운 고양이 인형들. 핸드메이드 같다.

내가 시킨 퐁율무프라페 가격은 5.5
얼린 진한 율무차 맛이 난다 시원하고 고소하다.
뒤에 레모네이드도 비쥬얼이 예쁘다.

군데군데 예쁜 스팟이 많았다.
비가왔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던 드라이브 하다 들르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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