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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모바일 20 OVR 조직력 올리는 방법 글쓴이는 피파모바일을 두달째 하고있고 현재 스탯은 137/290 이다. 만약 내가 이 방법을 일찍 알았더라면 현재 스탯은 더 높았을것이다. 1. 첫방법은 특전이다. 나의 팀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네번째 메뉴에 특전이라고 클릭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특전으로 클릭해서 진행을 할수있다. 축구공은 OVR을 1 올려두고 보라색 테두리 병은 조직력을 10 올려준다. 그렇다면 특전은 어떻게 모아야 하는것인가?1-1 무료 팩과 광고팩에서 특전을 얻을수있다. 초기에는 구린 선수를 주길래 쳐다도 안봤는데 모으면 꽤 크다. 맥시멈 100개씩 받을수 있다. 1-2 리그에 가입하여 토너먼트를 하는것이다. 명성에 따라 받는 수가 다르다. 글쓴이가 현재 가입한 리그는 이기면 800개의 특전을 받는다. 져도 400개정도 받는다.위에 .. 2020. 9. 8.
미국 차타누가 카페 Rembrandt's Coffee House 차타누가 강가에 있는 경치좋은 카페이다. 완전 강옆은 아니지만 강이 보이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커피&음료랑 쿠키류, 케이크, 초콜릿 등을 판다. 제법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미국은 날씨가 좋아서긍가 대충 기본카메라로 찍어도 잘 나오는 듯하다ㅎㅎ 치즈케익과 티라미슈인데 치즈케익은 별로다 좀 짜다. 치즈케익팩토리가 훨씬 나음 티라미슈는 내가 커피를 아얘안먹는데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 냉장고에있었어서 아이스크림먹는 것 같았다. 빵부분은 솔직히 좀 썼지만 아마 워낙 커피를 못먹어서 그럴것이다. 사과주스시켰는데 그냥 기성품이었다 ㅋㅋㅋ ㅠㅠ 뷰와 분위기가 좋은 카페이다. 2020. 9. 1.
농심 쌀국수 리뷰 농심 쌀국수를 먹어보았다. 아버지가 밀가루 알러지가 있으신데 이거는 괜찮아서 자주 간식으로 드신다고한다. 밀가루가 살짝만 섞여있어도 못드셔서 이거는 쌀100퍼센트가 맞나보다. 나는 인스턴트 쌀국수 먹을때 보통 숙주를 잘 넣어 먹는데 잘 어울리고 맛있다. 면이 보통 생각하는 납작한 면이 아니라 얇고 부드러웠고 간이 잘베는 듯했다. 국물도 깊고 시원한 맛이다 치킨스톡이 떠오르는? 닭육수 같기도 하다 잘모르지만..간간하고 거슬리는 향이 없었다. 한국인 입맛에는 대부분 잘 맞을 것 같다. 건더기는 닭고기비슷하게 생긴게 있었는데 진짜 고기인지는 모르겠다. 양도 엄청 적지도 않고 부담없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2020. 8. 31.
Veken pet fountain 고양이 자동급수기 고양이 자동 급수기를 사보았다. 아마존에서 할인쿠폰써서 27불 정도 줬다. 박스 귀여운거 보소 안에 깔개랑 급수기 나머지 자잘한 구성품들은 급수기안에 들어있었다. 필터도 세개 들어있음 필터 한번 헹궈서 올려주고 꽃끼워서 완성 이뿌다 꽃모양 분수 ㅎㅎ 물이 꽤 많이 들어간다! 2.5리터라고 적혀있었으니 이게 무엇인가 엄청 냄새맡더니 나중엔 허겁지겁 목을 축였다 ㅋㅋㅋ 전기플러그 꽂으면 바로 저렇게 물이 나온다. 따로 온오프 버튼은 없는 듯 소음도 없다 귀를 대야 날 정도 반려동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좋은 상품이다 ㅎㅎ 2020. 8. 21.
차타누가 한국식당 한미 hanmi 차타누가에 한국식당이 새로 생겼다길래 가보았다. 처음에는 한국인이 차린 정통 한식당인줄 알았는데 가보니 어느정도 외국인을 겨냥한듯한 분위기였다. 메뉴판에 술메뉴이름이 블랙핑크이런거 있고 그랬음ㅋㅋ 볶음짬뽕이 맛있대서 그거랑 양념치킨이랑 갈비살 비비큐를 시켰다. 김치랑 무생채는 무난했다. 이게 갈비랑 양념치킨 갈비는 에레이갈비같은것을 예상했는데 불고기처럼 나왔다.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구워나온 것 같은데 조금더 바짝 구워도 괜찮았을 것 같고 살짝 맛이 갈랑말랑하는 상태였다. 양념에 재운지 좀 된것같은? 35불인데 양도 적고 신선함이 덜해서 아쉬웠다. 양념치킨은 왜인지 밥이랑 같이나왔다. 닭강정사이즈 8조각맛은 딱 닭강정맛이고 이게젤 맛있었다. 12불인데 밥빼고 닭 네조각만 더줬으묜.. 이게 볶음 짬뽕인데 .. 2020. 8. 16.
아틀란타 도라빌 한일관 유산슬이 너무 그리워 중국집을 갈까했는데 날이 더우니 시원한 냉면이 땡기기도하고.. 근데 저번에도 중국집먹고 전날에도 기름진거 먹어서 다른거 먹어볼까 해서 고민끝에 한식집으로 갔다 둘루스보다 그나마 20분이라도 가까운 도라빌로 가기로 했다. 한일관이라는 한식집이고 한시반쯤 갔는데 아무도없었다. 우리가 머무르는동안 두팀정도 더 온듯 안은 깨끗하고 레스토랑에 나올법한 클래식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왔다. 갈비 냉면 세트랑 감자탕을 시켰다. 갈비랑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배가 고파서 밑반찬 부터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 브로콜리빼고 다 먹은거같다. 6조각으로 애향이랑 비교하면 양이 좀 적다ㅠ 맛있지만 25불 정도로 한두푼이 아니기때무네.. 냉면은 양이 많았다. 시원하고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맛은 전형적인 물냉면 ..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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