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칸쿤코로나검사1 칸쿤 여행 - 4 (패러세일링, 코로나검사)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내일 아침에 떠난다니 믿기지 않았다. 은근 시간이 잘간다. 멕시코로 올 때는 음성확인서가 없어도 됐지만 미국으로 돌아갈때는 필요했다. 다행히 리조트에서 무료로 해줘서 첫날 미리 예약을 해놓았다. 담당 보틀러에게 요청하면 된다. 로비건물에 따로 마련된 검사실에서 검사를 한다. 둘이 채 5분도 안걸린 것 같다. 그리고 2시에 패러세일링을 예약해놔서 갔다왔다. 리조트에서 하는 건 비싸서 인터넷에서 따로 예약했다. 약속시간에 로비로 픽업차량이 온다. 다른 팀도 몇 팀 있었다. 차로 한 20분 간 것 같다. 호텔촌에서는 꽤 멀거같았다. 그리고 체크인?같은걸 하고 기다리면 구명조끼를 입고 작은 보트를 타고 바다 중간으로 간다. 그리고 차례가 되면 타면된다. 멀리서 볼때 꽤 높아보여서 좀.. 2022.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