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뷔페맛집1 미국 골든코랄 뷔페 Golden Corral 오전내내 이사를 하고 난 후 짜장면을 먹고싶었지만 여기선 사먹을데가 없다.. 대신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 골든코랄에 갔다. 웬만 한 건 다 있다 샐러드부터 과일 튀김류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등 맛은 평타는 친다. 우리가 점심때 가서 인당 $10 안짝으로 먹었으니 가성비 굿이다.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스테이크도 그리 질기지 않았고 괜찮았다. 맥앤치즈가 미국 소울푸드래서 먹어봤는데 내입엔 별로였다. 잘하는데서 먹음 맛있다는데 맛있는 맥앤치즈 먹어보고싶다. 디저트도 쿠키 케익 빵 과일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등 많이 있는데 중간에 초코 분수가 있다. 과일 과자 마시멜로등이 껴진 꼬지들을 찍어먹었는데 엄청 달지만 피로가 풀리는 달달함이다. 솜사탕을 챙겨가려 했는데 까먹었다..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 2020.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