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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데이트는 가볍게 집근처로
차타누가에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이 있다기에 가보았다.
STIR라는 곳인데 내부가 넓고 인테리어가 깔끔했다.
딱 브런치 카페느낌
여기는 샐러드바가 있다. 대략 열종류의 샐러드 및 디저트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감자샐러드 단호박샐러드 파스타샐러드 계란 과일 쿠키 등등이 있다.
새우요리가 맛있다기에 새우튀김을 시켰는데 맞는 메뉴를 시킨진 모르겠다.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었다.
또 하나는 와플치킨인데 진짜 와플처럼 달달한 시럽이 뿌려져있고 튀김옷이 와플맛이었다.
그리고 흰소스가 아이스크림처럼 올라가있는데 이게 엄청 맛있다.
달달한 치킨이라하면 뭔가 생소한데 나름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ㅎㅎ
위치👇
STIR
(423) 531-7847
https://goo.gl/maps/QAitaJEGqTufc2i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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