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칸쿤스파1 칸쿤 여행 - 3 (마사지, 스파) 양주도 통째로 준다. 35%짜리는 무서워서 못먹어봤고 스파클링와인도 먹었는데 다먹기는 역부족이었다. 많이 남겨서 좀 아쉽다. 바다보면서 모히또 마시기. 신선놀음이 따로없다. 점심먹고 물놀이 그리고 미리 예약해둔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마사지는 별도 요금에 가장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음에도 25분마사지+스파1시간이용에 인당100불 정도로 제법 비쌌다. 우리는 걍 맛보기만 하자해서 제일 싼걸로 했다. 목,어깨 마사지만 받았고 금방 끝났다. 다른 전문마사지 샵에비하면 많이 모자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더 비싼 옵션을 안해서 다행이다 싶었다. 스파는 목욕탕처럼 물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냉탕 온탕 사우나 등 여러시설이 있었다. 스파만 따로 50불에 2인 한시간 이용할 수 있는데 할 만하다. 저녁은 스테이.. 2022.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