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근처에 있는 에핑이라는 중국집에 가보았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짜장 짬뽕 탕수육 칠리새우 정도로 기본적인 메뉴는 있다. 탕수육과 칠리새우가 나오고 짜장, 짬뽕 중에 식사를 고를 수 있는 점심 세트메뉴를 시켰다. 메뉴가 됐다가 안됐다가 다시 됐다가 자꾸 바껴서 좀 당황스러웠다. 3인이 시켰는데 새우 6마리로 양이 많지는 않았다. 탕수육은 볶아서 나오는데 달달한 옛날 탕수육 맛이었다. 짜장 짬뽕은 평범한 맛이었다. https://naver.me/FdsieHQt 에핑 : 네이버 방문자리뷰 232 · 블로그리뷰 93 m.pl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