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주권인터뷰후기1 영주권자 배우자 인터뷰 후기 (미국) 20년 12월21일에 미국 아틀란타에서 영주권자 배우자 인터뷰를 보았다. 가져갈 서류는 정말 많다. 책한권은 될거같다. 8시까지였는데 좀 일찍도착해서 주차해놓고 차에서 좀 자다가 시간맞춰서 들어갔다. 들어가면 가방검사하고 공항에있는 검색대?를 통과한다. 벨트 시계 등 이런저런 거 다 빼야한다. 나는 머리핀 빼라고 했다. 그러고 걍 1층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한 15분 기달렸나 어떤 사람이 와서 인터뷰하냐고 2층가서 기다리라그랬다. 알고보니 인터뷰 안내 종이에 2층이라 적혀있었다.(멍충) 그래서 2층가서 창구같은데 줄서고 차례가 되면 인터뷰 용지랑 아마 신분증을 줬던거같다. 그러면 대기번호를 적어준다. 우리는 꼴지가되었다. 해당 타임 맨마지막이었고 꽤 기다렸다 30분 넘게 기다린듯. 티비에 대기번호랑 룸넘버.. 2021.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