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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3년만에 폰을 바꿨다.
새로나온 아이폰 13프로맥스이다.
가격 $1099(정가)
케이스는 $49(정가)
Usb선만 있고 충전 어댑터가 안들어있다. 충격적
구성품은 별거 없다. 폰, 스티커, usb선 끝
시에라블루인데 사이트 사진보다 톤다운된 느낌이었다.
좀 어두움
크고 무겁다; 난 한손으로 못쓸듯
쓰던폰에서 데이타 옮기는데 30분 이상걸림.
클리어 케이스 씌운 모습.
케이스 좀 어이없는게 카툭튀부분이 똑같이 튀어나와서 바닥에 놨을때 수평이 안맞는다. 카툭튀면 감안해서 케이스 씌웠을때는 수평이 맞게끔 만드는게 맞지 않나 싶다.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정품인데..너무 생각없이 만든 느낌
음 나는 플립폰이 이뿐고같당ㅎ
언박싱📼👇
https://youtu.be/Xe0rCHOp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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